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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청주페이 최대 20% 캐시백

등록 2026.10.06 10:35:27

182곳에 공공요금·물품비 지원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지역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공공요금 지원을 늘리고, 지역화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청주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혜택에 5%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연말까지 기존 15% 혜택에 추가 지원을 더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는 모두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착한가격업소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182곳에 전기요금, 상·하수도요금, 도시가스요금, 화재공제보험료 등 공공요금 1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보다 지원 업소는 10곳, 지원금액은 1000만원 늘었다.

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업소당 지원 한도는 100만원이다.

11월에는 최대 85만원 상당의 주방용품과 미용용품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이용 가능 업소는 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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