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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 단지에 '일월오봉도·청사초롱'…대우건설, 팝업가든 운영

등록 2026.10.08 09:34:18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에 첫 적용

운영 후 철거해 타 푸르지오 단지에 순환 활용

[서울=뉴시스]대우건설은 단지 내 조경 공간에 이색 포토스팟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푸르지오 팝업가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10. 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대우건설은 단지 내 조경 공간에 이색 포토스팟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푸르지오 팝업가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10. 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단지 내 조경 공간에 이색 포토스팟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푸르지오 팝업가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푸르지오 팝업가든은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PRUS+) 일환으로, 입주민들이 단지 조경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신규 체험형 주거 프로그램이다.

팝업가든에는 푸르지오의 새로운 디자인 지향점인 '현대적 한국미'가 반영됐다. 한국의 전통적인 색채와 상징, 정서를 현대적인 조형과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조경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디어아트 그룹 '에브리웨어'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에브리웨어는 단청마루, 일월오봉도, 청사초롱 등 한국의 대표적 상징을 친근하고 감각적인 포토스팟으로 푸르지오 단지에 구현했다.

첫 적용 단지로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가 선정돼 지난달 조형물 설치를 마쳤다. 이어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조형물 재료를 활용한 가드닝 클래스, 일월오봉도 소원 빌기, SNS 공유 이벤트 등 참여형 행사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팝업가든을 일정 기간 운영 후 철거해 타 푸르지오 단지에서 순환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향후 적용 단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단지에서 입주민들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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