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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첫 해외 출장…중국 선전서 경제외교

등록 2026.10.08 09:50:58수정 2026.10.08 10:36:24

[청주=뉴시스] 신용한 충북도지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신용한 충북도지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취임 후 첫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신 지사를 비롯한 충북도 대표단은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선전을 방문해 중국 화남 경제권 진출과 첨단산업 글로벌 협력망 구축을 도모한다.

신 시자는 첫 공식 일정으로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엑스포'에 참석한다. 도내 화장품·식품기업 등 13개시도 해외 한인경제인들과 만나 새 수출길을 뚫는다.

신용한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충북은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 태양광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라며 "충북의 혁신 기업들이 세계 6000여 한인 경제인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방문 둘째 날에도 주광저우 총영사 면담, 충북도-충주시-중국 닝보 롱바이 투자협약 등 경제외교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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