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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계획보다 실행, 성과로 답하겠다"

등록 2026.10.09 07:12:42

취임 100일, 민생·경제·미래 3대 방향 제시

에너지 기본소득·기본사회·첨단산업 육성 추진

민선 9기 포부 밝히는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민선 9기 포부 밝히는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장세일 전남광주 영광군수가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은 가깝게, 경제는 힘차게, 미래는 더 크게'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현장행정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일 영광군에 따르면 장 군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군정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당정협의회를 통한 정치권과의 협력, 국 체제 도입을 위한 조직개편 등을 추진했다.

읍·면 현안회의를 신설해 주민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등 행정의 실행력 강화에도 나섰다.

지역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군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에도 속도를 낸다.

공익형 태양광사업 정부 출자 승인을 비롯해 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와 지역 대학 협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첨단산업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가 재생에너지 발전 이익공유제를 기반으로 한 전군민 기본소득제 도입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가 재생에너지 발전 이익공유제를 기반으로 한 전군민 기본소득제 도입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소득·에너지·교육·문화·돌봄·도시·건강 등 7대 영역을 중심으로 영광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장 군수는 앞으로 '도약하는 산업경제', '빈틈없는 돌봄복지', '꿈을 여는 미래교육', '살맛나는 농산어촌', '품격있는 문화관광', '신뢰받는 혁신행정' 등 6대 군정방침을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장세일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영광이 나아갈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는 계획보다 실행으로, 말보다 성과로 군민께 보여드리고 지역의 자원과 가능성을 군민의 소득과 더 나은 삶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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