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집돌금농악, 전북에서 열린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등록 2026.10.10 08:48:08
![[의령=뉴시스]의령집돌금농악, 전북에서 열린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사진=의령군 제공) 2026.10.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0/NISI20261010_0002259672_web.jpg?rnd=20261010084103)
[의령=뉴시스]의령집돌금농악, 전북에서 열린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사진=의령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의령군에 따르면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회장 홍순학)는 전북 김제시 벽골제에서 열린 제28회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는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국내 대표 농악 경연대회 중 하나로, 전국 각지의 농악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집돌금농악은 지난 5월 전주대사습놀이 농악 부문 차하상, 9월 광주 임방울국악제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통령상은 네 번째 도전 끝에 거둔 결실이다. 보존회는 전통적인 농악의 틀을 바탕으로 축원과 연희를 조화롭게 구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개인 부문에서도 홍순학 회장이 지도자상인 전북도지사상을, 송진호 박사가 개인상인 김제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집돌금농악은 의령 지역에서 오랫동안 전승돼 온 전통농악으로, 지역 공동체의 의례와 놀이문화가 담겨 있다. 보존회는 전통 연희의 계승과 보급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집돌금농악의 역사와 전승 과정에 대한 학술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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