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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전통주가 뜬다" 세븐일레븐, '토마토 코어' 결합한 '즐토막' 출시

등록 2026.10.11 09:00:57

강원 영월 토마토 활용 막걸리 선봬

세븐일레븐 '즐토막'.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븐일레븐 '즐토막'.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윤남노 복담주' 완판에 이어 이색 전통주 흥행을 이어가고자 오는 15일부터 '토마토 코어'를 결합해 만든 막걸리 '즐토막'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 말차막을 시작으로 아키 사케, 알딸막, 윤주막, 미꿀막, 선양추사 등 이색 전통주 라인업을 강화해 1년간 7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지난 8월 출시한 윤남노 복담주는 출시 직후부터 곧바로 전통주 매출 1위에 등극하며 출시 이후 이달 9일까지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을 전년 대비 120% 견인했다.

세븐일레븐은 새로운 전통주 상품으로 '즐겁고 상큼하게 즐기는 토마토 막걸리'라는 뜻을 담은 '즐토막'을 선보인다.

즐토막은 '막' 시리즈의 새로운 상품으로 제철인 강원 영월 토마토와 국산 쌀을 활용해 막걸리 풍미를 진하게 살렸다. 붉은 토마토 색감과 귀여운 라벨 디자인을 적용하고, 알코올 도수는 저도주 트렌드를 반영한 5도로 기획했다.

세븐일레븐은 시그니처인 '막' 시리즈 인기를 이어가고자 다양한 제철·이색 식재료를 더하고 주류 트렌드를 반영하며 시즌 상품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가 이끄는 전통주 시장은 맛과 멋, 그리고 재미를 동시에 소비하는 힙(Hip)트레디션 문화로 진화했다"며 "지역 농가 상생 및 국산 전통주 다변화와 대중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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