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사건' 즉각 재수사해야"
등록 2026.10.11 09:20:59수정 2026.10.11 10:17:43
"고등학교 1학년이 2달 사이 논문 5편"
"케냐 국적 대필전문작가가 대필 의혹"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26.09.02.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273_web.jpg?rnd=20260902144612)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한동훈을 보면 다시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벤슨은 케냐 국적의 대필전문작가로 한동훈 딸의 논문을 대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핵심 인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놀랍게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불과 두 달 사이에 무려 논문 5편과 전자책 4권을 쏟아냈다"며 "더 놀라운 것은 그 논문 파일에 대필작가 벤슨의 이름이 떡하니 남아 있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한동훈이 인사청문회에서 본인 입으로 실토한 '온라인 튜터'의 실체는 누구인가"라며 "한동훈 딸의 비정상적인 스펙 쌓기가 단순 '습작'인가"라고 물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최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딸 저작권법 위반 혐의 사건이 검찰 단계에서 덮인 사실이 드러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동훈에게 묻는다. 벤슨이 딸 논문을 대필했나"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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