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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학생 의견 직접 듣는 '2026 타운홀 미팅' 개최

등록 2026.10.13 13:39:43

총장·처장단과 학생 120여 명 참석해 질의응답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캠퍼스 비전 공유

[서울=뉴시스] 지난 6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열린 '2026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6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열린 '2026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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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지난 6일 교내 대양AI센터에서 대학본부와 학생 간 소통을 위한 '2026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을 학생들과 나누고, 교육환경과 캠퍼스 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한 자리다.
 
현장에는 엄종화 총장과 송형규 교학·연구부총장 등 대학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학생 측에서는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 확대운영위원회, 일반 학생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한창완 학생지원처장의 사회로 대학본부가 정책 추진 실적을 보고한 뒤 학생 대표들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미리 모은 질문과 건의사항에는 각 담당 부서가 답했다. 이날 논의는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학생들이 겪는 불편과 개선 방안이 주로 다뤄졌다.

특히 학생 자치기구 대표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참석해 의견을 직접 실무 부서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캠퍼스 2030 비전' 영상을 함께 보며 대학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공유했고, 학생들이 함께할 방안을 논의했다.

엄 총장은 "학생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자치와 교육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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