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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도 동장도 참여한다"…시흥시, 내년 정책 구체화

등록 2026.10.13 17:06:44

[시흥=뉴시스] 지난 12일 경기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내년 정책 추진 방향 및 핵심과제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지난 12일 경기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내년 정책 추진 방향 및 핵심과제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향후 시정 운영의 구체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 및 동(洞) 단위까지 참여하는 정책 수립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 12일 임병택 시장 주재로 '내년 정책 추진 방향 및 핵심과제 보고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시정운영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각 부서의 내년도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단순 보고 형식을 벗어나 실·국장뿐만 아니라 전 부서장과 동장까지 참석 대상을 확대했다.

최일선 현장을 담당하는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정책 구상 단계부터 참여시켜 행정 공백을 줄이고 시민 삶에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과제를 우선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내년 연간 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모든 부서와 동이 한마음으로 시흥의 미래를 고민하고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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