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6일 복합재난 대응훈련…300여명 참여
등록 2026.10.14 14:21:39
화재·화학물질 누출·건물 붕괴·산불 확산 상황 가정
![[안성=뉴시스] 안성시, 16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2026.10.1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151_web.jpg?rnd=20261014141753)
[안성=뉴시스] 안성시, 16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16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 건축물 붕괴, 산불 확산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이날 훈련에서는 또 안성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연계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업 능력을 점검한다.
훈련에는 안성시와 경찰·소방·군부대, 시설관리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 7개 기관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센터, 지역자율방재단 등 5개 민간단체에서 약 300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상황 전파와 판단회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을 점검한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는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주민 대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수습·복구까지 실제 재난 대응 절차를 훈련한다.
시 관계자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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