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식]꽃지해수욕장서 17일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등
등록 2026.10.14 17:48:58
![[태안=뉴시스] 지난 2025년 10월18일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장애인·비장애인 선수가 한 줄로 엮여 함께 달리고 있는 모습. (사진=태안군 제공0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601_web.jpg?rnd=20261014174535)
[태안=뉴시스] 지난 2025년 10월18일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장애인·비장애인 선수가 한 줄로 엮여 함께 달리고 있는 모습. (사진=태안군 제공0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라는 경계를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매년 가을 태안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장애인 638명, 비장애인 3418명의 출전 선수와 안전요원 및 운영진 344명 등 전국 각지에서 4400여 명이 모여 하프(Half, 21.975㎞), 10㎞, 5㎞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출발지인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 문턱을 없애 휠체어 진입로를 확보하고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하프, 10㎞, 5㎞ 휠체어, 5㎞ 일반 부문 순의 순차 출발 방식을 도입했다.
개회식은 당일 오전 8시20분 꽃지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풍물단 축하 공연과 참가자 단체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출발선 버튼 점화 세레모니, 경품 추첨 행사가 예고됐다.
◇태안군의회 의정비 3.5% 인상 확정…한달 363만6000원 받는다
10대 태안군의회 의원들이 2027년 의정비(월정수당+의정활동비)로 매달 세전 363만6000원(세후 342만원)을 받는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합산 적용한다.
태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태안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10대 의회 의원에게 적용할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의정비 지급 기준을 최종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대표 10인으로 구성된 심의위는 이날 재적위원 3분의2 이상 찬성으로 2027년도 월정수당을 올해 2477만5000원 대비 3.5% 인상한 2564만2000원(월 213만6833원)으로 결정했다.
의원 의정 연구 및 자료 수집을 위한 의정활동비는 현행 법정 상한액인 연 1800만원(월 150만원, 비과세)으로 동결됐다.
이에 따라 의정비로 의원 1인당 연봉은 올해 4277만5000원 대비 86만7000원 증가한 세전 4364만2000원(세후 4105만원)에 달한다.
이번 결정은 군의회에서 올해 중 '태안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을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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