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9월 수출 첫 50억 달러 돌파…작년보다 72%↑
등록 2026.10.15 15:46:39
무역수지 40억6000만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37억 달러…131.5% 급증
![[청주=뉴시스] SK하이닉스 M15 공장.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02/NISI20221102_0001120461_web.jpg?rnd=20221102155926)
[청주=뉴시스] SK하이닉스 M15 공장.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세관이 15일 발표한 충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2.0% 증가한 50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도내 수출 증가세는 1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수입은 지난해 9월과 비교해 34.0% 증가한 9억5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0억6000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주요 수출 품목 중 반도체 수출액이 37억94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31.5% 급증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1년 전 56.3%에서 75.7%로 19.4%포인트(p) 뛰었다.
반면 전기 전자제품(-20.8%), 기계류와 정밀기기(-14.6%), 인조플라스틱(-7.4%) 등은 감소했다.
도내 시군별로는 청주시의 수출이 41억7800만 달러로 88.7% 급증했고, 진천군(25.9%), 충주시(26.9%), 음성군(26.8%)은 증가했다. 제천시(-19.0%), 보은군(-27.1%)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 품목 중에서는 무기화합물(179.3%), 기계류와 정밀기기(97.9%), 반도체(35.9%) 등은 증가했지만, 직접소비재(-27.1%)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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