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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다 위 어울림 낚시 한마당, 장애인·비장애인 60명 참가

등록 2026.10.19 17:12:27

제1회 거제시장배 & 제2회 경남컵 전국어울림 선상낚시대회,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 거제만 바다 위에서 장애인 및 비장애인 60명이 참가한 전국어울림 선상낚시대회가 지난 17일 개최됐다.사진은 변광용 거제시장의 축사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 거제만 바다 위에서 장애인 및 비장애인 60명이 참가한 전국어울림 선상낚시대회가 지난 17일 개최됐다.사진은 변광용 거제시장의 축사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 거제만 바다 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60명이 참가한 전국어울림 선상낚시대회가 개최됐다.

19일 거제시에 따르면 경상남도장애인낚시연맹(회장 박형근)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제1회 거제시장배 & 제2회 경남컵 전국어울림 선상낚시대회’가 지난 17일 거제만 일대의 바다 위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낚시 종목의 저변확대와 장애인의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운영진 등 총 6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어울림대회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장애인 1명+비장애인 1명, 장애인 1명+장애인 1명씩 2인이 한 팀이 이루어 생활낚시 종목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경남의 송정문·권종민 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경남의 최득상·강영수 팀과 울산의 한만종·배기환 팀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힘이 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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