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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여생 편안하게"…농협, 광주 홀몸 어르신 집 새 단장

등록 2026.10.19 16:31:13

농업인행복콜센터 연계…고령 농업인 맞춤형 복지 지원

[전남광주=뉴시스] 19일 전남광주 광산구 하남농협 관내 고령 취약농가 주거환경개선 현장에서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박상욱 하남농협 조합장( " 일곱 번째), 수혜자인 100세 박종주 조합원(가운데)과 하남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대상자 행복나눔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지원' 현수막을 펼쳐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19일 전남광주 광산구 하남농협 관내 고령 취약농가 주거환경개선 현장에서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박상욱 하남농협 조합장( " 일곱 번째), 수혜자인 100세 박종주 조합원(가운데)과 하남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대상자 행복나눔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지원' 현수막을 펼쳐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가 100세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9일 농협광주본부에 따르면 이철호 본부장과 박상욱 하남농협 조합장, 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20여명은 이날 광산구 안청동 하남농협 관내 취약농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업인행복콜센터에 접수된 돌봄 대상자의 어려운 사연을 접하고 NH농촌현장봉사단이 현장 실사를 거쳐 추진했다.
[전남광주=뉴시스] 19일 농협광주본부는 NH농촌현장봉사단과 전남광주 광산구 하남농협 관내 고령 취약농가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19일 농협광주본부는 NH농촌현장봉사단과 전남광주 광산구 하남농협 관내 고령 취약농가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봉사단은 습기와 노후화로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치우는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의 아들은 "홀로 계신 100세 아버지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늘 걱정이었는데 농협에서 직접 찾아와 집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철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자체, 지역 여성조직과 협력해 취약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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