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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저수지 추락 SUV 차량, 자동 신고로 운전자 구조

등록 2026.10.19 17:59:34수정 2026.10.19 18:28:23

[청송=뉴시스] 그랑 콜레오스. 2026.10.19. photo@newsis.com

[청송=뉴시스] 그랑 콜레오스. 2026.10.19. [email protected]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르노코리아의 중형 스포츠실용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차량의 사고 자동 알림 기능으로 운전자가 신속히 구조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낮 12시18분께 경북 청송군 한 저수지에 차량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 에어백 전개 신호를 확인한 르노코리아 콜센터가 소방 당국에 출동을 요청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신고 19분 만인 낮 12시37분께 차량 안에 있던 A(60대)씨를 구조했다.

A씨는 저체온증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4년 9월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에는 사고로 에어백이 전개되면 콜센터에 자동 연결되는 사고 자동 알림(ACN)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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