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특산물 비상설 직거래장터…10~30% 저렴하다
등록 2026.10.20 08:40:07

이번 직거래장터는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업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터에서는 강화·옹진 지역 농어민이 직접 생산한 표고버섯, 고구마 등 농산물을 비롯해 된장, 약쑥, 육수팩(꽃게·새우·다시마) 등 다채로운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다. 소비자는 시중 가격 대비 10~3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인천교통공사와 협력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판로 다각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중우 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어업인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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