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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 '안전위기관리 대상' 공모

등록 2026.10.20 10:21:12

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 공공기관·민간기업 대상 공모

재해 예방 실적·안전관리체계·안전교육·혁신 사례 등 종합평가

박종열 협회장, "안전 최우선 가치 삼는 문화 정착되길"

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 '안전위기관리 대상' 공모


[서울=뉴시스]김가영 인턴 기자 = 사단법인 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회장 박종열)는 각종 재해·재난 예방과 안전·위기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1회 한국 안전위기관리 대상'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수상 기관 또는 기업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번 공모는 산업재해와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체계적인 위기대응 시스템을 구축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사고 대응 뿐 아니라 사전 예방 활동, 안전관리체계 구축, 혁신기술 도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주요 평가항목은 ▲재해 발생 실적 및 개선도(30점) ▲안전 전담조직 및 운영체계(25점)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조성(20점) ▲안전 혁신기술 도입 및 우수 사례 확산(25점) 등 4개 분야다.

공모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상 기관과 기업은 안전·위기관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시상은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구분된다.

신청서 양식은 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1월 20일 오후 6시 접수 마감 예정이다.

박종열 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 회장은 "이번 시상식이 우수한 안전관리 경험과 성과를 사회 전체가 공유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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