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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서장훈, 양나래 결혼에 "그 아수라장 보고도…"

등록 2026.10.20 10:53:28

[서울=뉴시스] 양나래. (사진 = KBS2 '말자쇼' 캡처)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나래. (사진 = KBS2 '말자쇼' 캡처)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이혼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서장훈의 결혼 반응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양나래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영희는 양나래의 결혼 소식에 "다른 사람들 이혼을 변호해주다보면 질려서 안할 만도 한데 하셨다"고 했다.

양나래는 "하고 싶더라"며 "다들 남편이 숨 쉬면서 살 수 있냐. 뼈도 못 추리는 거 아니냐. 남편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으니까 결혼 전에 긴장을 하더라. 그래도 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아직 신혼인데 5년이 지나면 법적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농담했다. 정범균은 "기억력이 좋아서 남편이 힘들어한다고?"라고 물었다.

양나래는 "저는 그냥 이야기를 하는 건데 예전에도 이렇게 하지 않았어? 저번이랑 다르지 않아? 그러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직업병처럼 기억을 명확하게 하려다보니 그럴 때가 있다. 그래도 잘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범균은 '이혼숙려캠프'에 함께 출연한 서장훈의 결혼 반응도 질문했고, 양나래는 "아수라장을 보고도 용기를 내다니 대단하다. 오히려 그런 걸 자주 봐서 잘 살 수 있을 거다. 엄청 축하해주셨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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