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교육감 "아이들 위해 정부 지원 지속돼야"
등록 2026.10.20 11:09:37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미래교육 및 아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교육감은 "오늘의 교육 현장은 무상급식, 무상교육, 교육복지 개념의 확대 등 학교의 역할과 책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 AI(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등 미래형 교육으로의 전화이 본격화되고 특수·다문화·돌봄 등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비한 교육환경 조성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부연했다.
또 "학생 수가 줄어도 학교와 학급 수는 줄지 않아 필수 고정경비는 계속 투입되고 있고 학생 한명 한명에게 필요한 교육과 복지, 돌봄은 오히려 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강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20.79% 연동방식이 폐지된다면 교육 예산의 90%를 차지하는 인건비 등 필수경비를 제외한 실질적 교육활동 예산이 줄 것이며 그 피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