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폐교재산 가장 많이 보유한 지역…경북
등록 2026.10.20 12:50:11
보유 폐교 255곳 중 185곳 활용
전국 미활용폐교 411곳 중 70곳 경북에
![[안동=뉴시스] 경북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959_web.jpg?rnd=20261015095321)
[안동=뉴시스] 경북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김선우 인턴기자 =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경북도교육청이 가장 많은 폐교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도 시·도교육청 폐교재산 활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 기준 경북이 전국 폐교재산 1403곳 가운데 255곳을 보유해 시·도교육청 중 가장 많았다.
보유한 폐교재산 중 185곳(72.5%)은 활용 중이며, 70곳(27.5%)은 미활용 상태다.
활용 중인 폐교 185곳 가운데 108곳은 임대, 77곳은 교육청 자체 활용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활용 폐교는 영천에 9곳으로 가장 많았고 안동 8곳, 포항 6곳, 상주 5곳 등이 뒤를 이었다. 영천과 안동 두 지역에 있는 폐교만 17곳으로, 경북 미활용 폐교의 약 24.3%를 차지했다.
미활용 사유로는 대부 요청에 따른 검토가 진행 중인 경우와 대부 종료 후 기존 대부자의 무단 점유 등이 꼽혔다.
한편 전국 미활용폐교 중 경북이 차지하는 비율은 29.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교육재정알리미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국 미활용폐교는 총 411곳으로, 이 중 70곳이 경북에 분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