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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인공지능 도시 구현 전략 5개년 계획' 짠다

등록 2026.10.20 11:28:31

19일 인공지능 자문단 회의…"연말까지 계획 확정"

[화성=뉴시스]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이 19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인공지능(AI) 자문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이 19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인공지능(AI) 자문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올해 말까지 2027~2031 인공지능(AI)도시 구현 전략 5개년 계획을 확정한다.

화성시는 지난 19일 동탄구청에서 조승문 제2부시장 주재로 '화성특례시 인공지능(AI)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4개 분과, 3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AI자문단을 구성해 시의 AI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겼다.

이날 회의는 '화성시 인공지능(AI) 종합계획(2027~2031)'을 수립하기 위한 자문회의로, 자문단은 비전과 핵심과제, 구체적인 연도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자문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AI정책을 구체화하고, 올해 말까지 5개년 종합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은 화성형 AI도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일상과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5개년 계획에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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