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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기간 운영…기억공간도

등록 2026.10.21 09:03:12

도청사 추모기 게양, 출입구 추모 현수막 게시

[수원=뉴시스]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기간 운영(사진=경기도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기간 운영(사진=경기도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오는 30일까지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추모기간은 유가족과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추진됐다. 추모기간 도청사에는 추모기가 게양되고 출입구에는 추모 현수막이 게시된다. 유가족 요청을 계기로 시작한 청사 추모물 게시는 올해도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24일부터는 온라인 기억공간도 운영된다. 도민 누구나 경기도 누리집에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피해자 위로의 글을 남길 수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참사 4주기인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정부 공식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추 지사는 "희생자들을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과 피해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경기도는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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