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하노이 기계전시회서 '단체관'…수출상담은 74건
등록 2026.10.21 09:08:11
6개 기업 참여…업무협약도 3건 체결
![[화성=뉴시스] '베트남 하노이 기계전시회'에 참가한 경기 화성시 기업 관계자들이 화성시 단체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206_web.jpg?rnd=20261021090408)
[화성=뉴시스] '베트남 하노이 기계전시회'에 참가한 경기 화성시 기업 관계자들이 화성시 단체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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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베트남 남부 호치민에 이어 북부 하노이 지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기 화성시는 지난 13~18일 '베트남 하노이 기계전시회(MTA Hanoi 2026)'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화성지역 6개 기업이 74건의 수출상담과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기계전시회는 베트남 북부 최대 정밀기계·제조 전시회다. 절삭공구, 금속가공기계, 금형, 측정장비, 제조설비 등이 주로 출품된다.
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호치민 MTA 전시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처음 하노이로 무대를 넓혔다. 6개 기업의 부스 임차와 장치, 전시품 운송, 통역 등을 지원했다.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가 현지 바이어를 사전 발굴해 상담의 집중도를 높였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베트남은 남부와 북부의 산업 구조가 달라 지역별로 나눠 공략해야 하는 시장"이라며 "호치민에서 다져온 성과를 하노이로 이어가 화성지역 기업들이 베트남 전역으로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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