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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인기 맛집 6곳,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등록 2026.10.21 09:32:25

23~29일 운영…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기대

[성남=뉴시스] 현대백화점 판교점 (사진=성남시 제공) 2026.10.21.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현대백화점 판교점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지역의 개성 있는 먹거리 점포 6곳이 대형 백화점에 입점해 소비자들과 만난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23~2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힙스토어(Hypstor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현대그린푸드와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힙스토어는 독창적인 상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지역 점포를 시민 투표로 선정해 브랜드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성남시의 상권 활성화 사업이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21개 점포가 힙스토어로 선정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2024~2026년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326개 점포 가운데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발된 6곳이 참여한다.

참여 점포는 분당명품젓갈(젓갈류), 순설(순두부꿀설기), 순창떡볶이(떡볶이·순대·만두), 원그릭(그릭요거트), 두토리(족발덮밥), 더 말랑(쌀모찌소금빵) 등이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점포들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대형 유통채널 진출 가능성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힙스토어 오디션에는 시민 1만5624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최종 8개 점포가 '2026 힙스토어'로 선정됐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경쟁력 있는 점포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소상공인들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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