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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거제 다대마을 '바다·하늘 담은 벽화'로 새 단장

등록 2026.10.21 15:27:41

지역 특색 살려 어촌 이미지 개선

[서울=뉴시스] 2026년 경상남도 도화지마을 경관개선 사업 제막식.

[서울=뉴시스] 2026년 경상남도 도화지마을 경관개선 사업 제막식.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경남 거제시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의 노후 건축물 외벽이 바다와 하늘을 주제로 한 벽화로 새롭게 단장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다대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다대 도화지마을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0일 벽화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벽화는 바다와 하늘을 상징하는 흰색과 푸른색을 활용해 제작됐다. 개별 건축물의 외벽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연결해 마을 경관에 통일감을 더했다.

제막식에는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과 윤길정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위원장, 나승진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도성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장은 "어촌의 특색을 살린 경관 개선이 방문객에게 마을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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