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수도·강원권 7개大와 초등 방과후 교육격차 해소 협력 강화
등록 2026.10.21 15:25:22
이화여대·서울교대·강남대 등 7개 대학 교수 등 참여
![[양주=뉴시스] 서정대학교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에 참여하는 수도·강원권역 7개 대학과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 수도·강원권역 참여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10.21. (사진=서정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909_web.jpg?rnd=20261021152120)
[양주=뉴시스] 서정대학교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에 참여하는 수도·강원권역 7개 대학과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 수도·강원권역 참여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10.21. (사진=서정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홍찬선 기자 =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6년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공급사업’에 참여하는 수도·강원권역 7개 대학과 '2026년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공급사업 수도·강원권역 참여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강원권역 협의체 권역장을 맡은 조훈 서정대학교 산학부총장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강남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강원대학교, 숭실대학교, 서정대학교 등 7개 대학의 사업책임자와 교수, 실무연구원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대학이 운영 중인 방과 후 프로그램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강사 수급과 역량 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품질 관리, 학교와의 협력체계, 예산 집행과 정산 등 4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권역장 대학인 서정대는 올 상반기 총 102개 학급에 방과 후 프로그램을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65.7%인 67개 학급을 교육 소외지역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서·벽지 및 읍·면 지역에 42개 학급을 공급하는 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106명의 강사와 25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강사 역량에 따른 7단계 등급제, 현장 모니터링 및 컨설팅, 자체 통합관리시스템인 '잇클'을 활용한 체계적인 사업관리 사례를 소개해 참여대학들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조훈 서정대 산학부총장은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은 학생들이 거주하는 지역이나 가정환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7개 대학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개별 대학이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는 협의체를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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