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비트 라운지' 새 단장…상담 넘어 브랜드 체험까지
등록 2026.10.22 08:49:44
ESG 체험·가상자산 시세 정보 등 복합 체험 공간으로 확대

업비트 라운지 '업비트리 가든'(사진=업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업비트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비트 라운지는 서비스 이용과 장애 관련 문의, 상담 등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고객지원 공간이다. 업비트 이용 중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방문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두나무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라운지를 기존 상담 기능을 넘어, 이용자가 업비트의 발자취와 다양한 두나무의 ESG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확장했다.
새로워진 업비트 라운지는 1층 인포데스크 및 ESG 프로젝트 공간 '업비트리 가든(UPbiTree Garden)'과 2층 '브랜드 존', '빅차트 존', '상담 존' 등 층별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두나무의 대표 ESG 프로젝트인 '업비트리 가든'을 조성했다. '당신의 레스트(Rest)가 포레스트(Forest)가 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업비트리'는 기존의 ‘디지털 치유정원'과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하나로 통합한 두나무의 ESG 브랜드다. 대형 LED 영상과 자연의 소리, 향기를 활용해 도심 속에서도 실제 숲에 온 듯한 휴식을 제공한다.
2층 브랜드 존은 2012년 두나무 설립부터 2017년 업비트 출시,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로의 확장까지 두나무의 발자취와 향후 비전을 담았다. 브랜드 존은 업비트의 주요 성과와 글로벌 사업 현황, 그리고 웹3 인프라 브랜드 '기와(GIWA)'를 통한 확장 계획들로 채워져있다. 체험형 키오스크 '업비티아이(UPb-ti)'에서는 방문객이 자신의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성향에 맞는 업비트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빅차트 존은 업비트의 우수한 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요 가상자산 시세, 업비트 종합 지수, 공포탐욕지수 등 다양한 시장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라운지 본연의 기능인 상담 존 역시 쾌적하게 정비돼,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두나무는 재개장을 기념해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이벤트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업비트 회원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해 1층 인포데스크에서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특별한 게임도 마련했다. 20초 안에 비트코인 딱지를 뒤집으면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을 지급하며, 행사 기간 중 최단 기록을 세운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증정한다.
공간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도슨트 투어'도 매시 정각과 30분에 진행된다. 업비트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미림타워 1~2층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업비트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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