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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해병대 장병 100명 대상 가상자산 투자사기 예방교육

등록 2026.10.22 08:47:05수정 2026.10.22 09:26:21

불법 리딩방·사칭·로맨스 스캠 등 주요 사기 유형 소개

[서울=뉴시스] 닥사 로고. (사진=닥사) 2023.07.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닥사 로고. (사진=닥사) 2023.07.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지난 13일 해병대사령부에서 해병대 장병 약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연계 금융투자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8월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과 같은 해 12월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군 장병 대상 DAXA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시행했다.

최근 장병 급여 인상과 군 복무 중 휴대전화 사용 확대 등 복무환경 변화로 청년 장병들의 금융투자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불법 리딩방과 사칭, 로맨스 스캠 등 가상자산을 악용한 금융투자사기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교육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DAXA는 청년 장병들이 가상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투자 판단 능력을 기르고, 금융투자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DAXA 조재우 자문위원이 맡아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가상자산 연계 금융투자사기의 주요 유형과 실제 사례, 올바른 투자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장병들이 투자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살펴보고, 의심스러운 투자 권유를 식별하는 방법과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청년 장병들의 가상자산 투자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장병들의 투자 특성과 복무환경을 고려한 예방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건전한 가상자산 이용 환경 조성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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