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력애로센터 2배 확대…"지역 구인난 해소"
등록 2026.10.22 13:43:47
중진공, 17개소에서 34개소로 확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 박성철 중진공 인력지원처장, 이승진 중진공 경남서부지부장 (사진=중진공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918_web.jpg?rnd=20261022133928)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 박성철 중진공 인력지원처장, 이승진 중진공 경남서부지부장 (사진=중진공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중진공은 22일 경남서부지부에서 기업인력애로센터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본부 중심으로 운영하던 센터를 지부까지 확대해,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34개소로 늘렸다.
기업인력애로센터는 구인기업 발굴부터 구직자 매칭, 현장 직무교육, 사후관리(모니터링·피드백)까지 채용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18년 구축 이후 현재까지 구직자 약 2만4000명의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인력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연결해 인력난 해소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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