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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앵커사업단, 용인 반도체 기업 신입사원 교육 진행

등록 2026.10.22 15:12:19

반도체 관련 6개사 신입사원 25명 참여

이틀간 이론·실습·현장 견학 통합 운영

[서울=뉴시스] 한국외대 G-앵커사업단의 '용인특례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신입사원 통합교육'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외대 G-앵커사업단의 '용인특례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신입사원 통합교육'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G-앵커사업단은 용인특례시와 협력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신입사원 25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통합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에는 로체시스템즈, 비엠아이텍, 지앤지인텍, 서플러스글로벌, 저스템, 애플트리 등 용인시 관내 반도체 관련 기업 6개사의 제조·설계·영업·연구개발·품질·생산 등 다양한 직무의 신입사원이 참여했다.

교육은 반도체 기초 이론과 공정 실습, 직장 기초 소양, 현장 견학을 아우르도록 구성해 기술 전문성과 실무 적응력을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19일에는 글로벌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참여 기업 소개·담당 업무 공유 ▲반도체 8대 공정·산업 전망 ▲반도체 소자의 광·전기적 특성 분석 등 기술·공정 중심 교육과 함께 교내 반도체 공정실습실 견학을 진행했다.

20일에는 조직 적응력과 스마트워크 역량 강화, 보고문서 작성법 같은 직무 기초 교육과 함께 반도체 기술 발전사, 주요국 산업 성장 과정, 국제 공급망 특강이 운영됐다. 명지대학교의 협조로 교육·연구용 반도체 팹(Fab)도 둘러봤다.

교육은 임주원 한국외대 반도체전자공학부 교수가 총괄했고, 학부 교수진과 AI 반도체 전문기업 리벨리온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다.

임 교수는 "신입사원들이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외대 G-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반도체 소부장 기업 신입사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지자체와 지역 기업,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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