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프리미엄 버터로 메뉴 개발" 남양유업, 활용 시연회 개최
등록 2026.10.23 08:41:38
22일 식품·외식업계 관계자 대상…베이커리·디저트 레시피 소개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생크림과 프리미엄 버터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설명 중인 류주형 남양유업 FS사업부문 차장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1626_web.jpg?rnd=20261023083838)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생크림과 프리미엄 버터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설명 중인 류주형 남양유업 FS사업부문 차장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남양유업은 미국산 프리미엄 버터를 활용한 베이커리·디저트 메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22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식품·외식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원료 공급뿐 아니라 거래처의 메뉴 개발을 지원하는 푸드서비스(FS) 사업 역량을 소개했다.
시연회에서는 새롭게 수입한 미국산 '하이 데저트 밀크 버터'로 휘낭시에와 버터 스콘, 샌드위치 등을 만드는 과정을 선보였다. FS사업부문 류주형 차장이 원료 배합과 제조 방법, 보관 요령 등을 설명했다.
하이 데저트 밀크 버터는 미국 아이다호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미국 농무부(USDA)의 최상위 품질 등급인 'Grade AA'를 받았다. 원유 수집부터 생산까지 냉장 상태를 유지하며 454g 제품을 113g씩 4개 스틱으로 나눠 포장했다.
아일랜드산 '에이본모어' 휘핑크림을 활용한 밤 크림 케이크와 남양유업 생크림·우유로 만든 생크림 케이크, 흑임자 두부 푸딩, 라떼 등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완성된 메뉴를 시식하고 제품별 활용 방법과 보관 조건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남양유업은 자체 생산 제품과 수입 유제품을 공급하면서 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까지 지원하는 '솔루션형 공급'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체 생산 제품과 해외 우수 유제품의 소싱 역량에 전문 R&D 역량을 더해 거래처별 수요에 맞는 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 등 고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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