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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보고 한강라면 즐기고" 농심, 日 무신사 팝업서 신라면 선봬

등록 2026.10.23 09:29:59

내달 8일까지 오사카 우메다 'VS'서 부스 운영

[서울=뉴시스] 일본 오사카 무신사 팝업 스토어 내 농심 신라면 브랜드 부스 사진 (사진=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일본 오사카 무신사 팝업 스토어 내 농심 신라면 브랜드 부스 사진 (사진=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농심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무신사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현지 방문객들에게 '한강라면' 방식으로 조리한 신라면 툼바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농심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7일간 오사카 우메다의 'VS(브이에스)'에서 열리는 '무신사 오사카 팝업 스토어 2026'에 신라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협업은 K-패션에 관심이 많은 일본 젊은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식문화와 신라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농심은 행사장에 즉석 라면조리기를 설치해 한국의 한강라면처럼 갓 조리한 신라면 툼바를 제공한다. 농심재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현장에서 시식할 수 있다.

시식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신라면 로제'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신라면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라면 툼바는 매콤한 맛에 부드러운 크림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지난해 4월 일본 시장에 출시됐다. 일본 내 누적 판매량은 약 2000만 개에 달한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K-컬처에 관심이 많은 일본 소비자들에게 신라면 브랜드를 통해 한국의 맛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라면 툼바와 로제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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