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6~29일 장애인 건강주간…40여 항목 검진
등록 2026.10.25 13:03:00
하반기 장애인 건강주간 프로그램 운영
26~29일 방배보건지소에서 진행
![[서울=뉴시스]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방배보건지소에서 열린 상반기 '장애인 건강주간 프로그램' 참여자가 무료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2273078_web.jpg?rnd=20261025115630)
[서울=뉴시스]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방배보건지소에서 열린 상반기 '장애인 건강주간 프로그램' 참여자가 무료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역 복지시설 이용 장애인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하반기 '장애인 건강주간 프로그램'을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방배보건지소에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검진은 ▲신체 측정 ▲혈액검사 20종 ▲소변검사 10종 ▲흉부 방사선검사 ▲B형·C형 간염검사 ▲갑상선기능검사 ▲암 관련 물질을 확인하는 암표지자검사 등 40여 항목으로 구성된다.
검진 당일에는 재활 직원이 일대일로 동행한다. 검진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B형간염 항체가 없는 중증 장애인은 서초구보건소와 방배보건지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 혈압·혈당·복부비만 등의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검사·상담을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연계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방배보건지소나 자택에서 받는 재활서비스와 방배보건지소 의사의 대면·전화 상담도 제공한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일반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89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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