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31일 호주 시드니서 '평화·통일 문화행사'
등록 2026.10.26 14:22:19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오는 31일 호주 시드니 이스트우드 공원(Eastwood Park)에서 재외동포와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드니 행사는 '2026 시드니 한국의 날 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보다 많은 재외동포들과 한반도 평화공존의 가치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제는 'When We Connect : We Harmonize'로, 한반도 평화의 서사를 다양한 K-컬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풀어낸다.
이를 통해 남과 북의 연결이 평화공존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드니 출신 한인 랩퍼 앨리민주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을 노래하는 'We harmonize 콘서트', VR을 통한 DMZ 체험 프로그램, 남북철도 연결의 효과를 체험하는 '유라시아 열차 시뮬레이션', 남과 북의 차와 간식을 맛보는 'K-Tea 페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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