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소멸대응기금 26억 추가 확보…"정주여건 개선"
등록 2026.10.27 09:31:22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26억원을 추가로 배분받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5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우리동네 통합키움센터(청량) 건립 ▲수요응답형 교통(DRT) 지속 운영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지원 ▲울산청년정책 기반(플랫폼)(U-PAGE) 전면 개편 ▲정원도시 울산 정원문화 활력 사업이다.
'우리동네 통합키움센터 건립'은 울주군 청량읍에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아동 돌봄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수요응답형 교통(DRT) 지속 운영 사업'은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지역의 이동권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빈집 새단장 지원 사업'은 빈집을 고쳐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울산청년정책 플랫폼(U-PAGE) 전면 개편 사업'은 양방향 통합 청년정책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정착과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원도시 울산 정원문화 활력 사업'은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교통·주거·청년·문화 기반을 강화해 인구 유출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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