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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주간 교육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 듣는다

등록 2026.10.27 08:14:51

2026 부산교육정책 여론조사 및 모니터링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현장밀착형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2주간 '2026년 부산교육정책 여론조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조사 과제는 여론조사 12개, 모니터링 22개 등 총 34개로 구성된다.

여론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모니터링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IB 교육 운영, 부산형 미래 학교 모델 개발 등 교육 현장의 요구와 개선 사항을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여론조사 및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분석, 내년 교육정책 수립과 기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중요한 바탕"이라며 "이번 조사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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