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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왕·군포도시공사, 고향사랑기부제 11월 공동 캠페인

등록 2026.10.27 15:25:43수정 2026.10.27 15:26:09

[안양=뉴시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이 안양·의왕·군포 3개 도시 간 상생 협력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도시공사 제공).2026.10.27.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이 안양·의왕·군포 3개 도시 간 상생 협력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도시공사 제공).2026.10.27.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도시공사가 이웃 지자체인 의왕·군포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상생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양도시공사는 27일, 안양·의왕·군포 3개 도시 간 상생 협력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캠페인에 세 번째 주자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접한 3개 도시의 지방 공기업이 주도해 각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주요 관광 자원 등을 상호 교차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지역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릴레이 응원은 지난 8월 의왕도시공사가 포문을 연 뒤 9월 군포도시공사를 거쳐 이달 안양도시공사로 이어졌다. 이번 바통을 받은 안양도시공사는 의왕시의 대표 답례품과 주요 정책 등을 다각도로 소개했다.

각 기관은 기관장 인증샷 공개와 더불어 공식 SNS, 홈페이지 등 보유 매체를 동원해 상대 도시의 특색을 집중 홍보하는 방식으로 교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3개 기관은 개별 릴레이 홍보에 이어 오는 11월 '공동 캠페인 주간'을 추진한다. 3개 도시의 매력을 한데 모아 다각도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알림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이웃 도시의 매력을 함께 알리는 것은 지역 간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실질적인 상생 실천"이라며 "지방 공기업 간의 이 같은 협력이 세 도시 시민들을 따뜻하게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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