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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신고배, 올해 첫 미국 수출…13.6t 선적

등록 2026.10.29 06:41:02

풍부한 과즙, 높은 당도 인기

[상주=뉴시스] 신고배 수출 선적식. (사진=상주시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신고배 수출 선적식. (사진=상주시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 '신고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외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회원 농가와 수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고배 수출 선적식을 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신고배는 13.6t(약 7000만원 상당)이다.

수출업체인 경북통상(대표 김현규)을 통해 미국 현지 마트에서 판매된다.

풍부한 과즙과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으로 미국 현지인과 교민에게 인기가 높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배가 세계 시장에서 품질로 인정받고, 그 성과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 기반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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