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동두천 집 공개 후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등록 2026.10.29 07:32:16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에서 동두천 집을 공개한 이후 사람들이 착아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김민은 28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나와 최근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근황에 관해 얘기했다.
김민은 방송 후 지인 반응을 묻자 "우리 사람들은 놀라지 않았는데 같이 일하신 분들은 '너희 집이 그러냐. 같이 밥이나 먹자'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집에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차가 들어와서 보고 있으면 다시 가고. (보안을) 잘 하려고 해도 다 아시더라"고 말했다.
김민은 "외국 살 때는 여러 가지 일을 했다. 차에 살았던 적도 있다"고 했다.
그는 "그때 자동차 안에는 불도 뜨거운 물도 없지 않나. 도서관에 가서 충전해서 랩탑 쓰고 샤워장 가서 씻고 와이파이 잡히는 데 가서 쓰고. 그래서 저는 불편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민은 지난달 '나 혼자 산다'에서 지은지 90년 된 구옥에서 사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발전기를 돌리는 등 이전 '나 혼자 산다'에 없던 일상을 통해 시청자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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