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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 "이용식 딸 결혼식장에서 싸웠다…윤택에 미안"

등록 2026.10.29 07:36:16

이계인 "이용식 딸 결혼식장에서 싸웠다…윤택에 미안"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계인이 코미디언 이용식 딸 결혼식에 갔다가 하객 한 명과 싸웠다고 했다.

이계인은 28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나와 이용식 딸 결혼식에서 벌어진 일에 관해 얘기했다.

이계인은 '라디오 스타' 섭외에 응한 건 함께 출연하는 코미디언 윤택 때문이기도 하다며 이용식 딸 결혼식장에서 벌어진 사건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이용식 딸 결혼식에 하객으로 갔다. 그때 내가 누구하고 싸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남의 결혼식장에서 싸우기 쉽지 않다"고 하자 이계인은 "없는 말을 하면 안 된다. 거짓말로 막 말을 만들어서 하길래 '넌 걸리면 죽었다'고 하다가 (그 사람을 결혼식장에서) 만난 거다"고 했다.

이어 "아주 반갑게 오길래 앉자마자 '너 맞을래? 너 죽을래?'라고 했다. 그랬더니 완전히 잡아떼더라"고 말했다.

이계인은 "내가 결혼식이라서 말을 조용히 하고 있는데 그때 윤택이가 '어유 계인이 형님'하고 아주 반갑게 인사를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때 상황상) 쓱 보고 손짓만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해한 게 아닌가. 윤택이에게 이럴 이유가 없고 윤택이는 날 보고 반가워했는데 (손짓만 해서 맘에 걸렸다)"고 말했다.

윤택은 "기억난다. 전 이렇게 한 걸로(반갑게 받아주신 걸로) 안다. 전혀 서운한 거 없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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