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반변천서 9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 병원 이송
등록 2026.10.29 07:50:30수정 2026.10.29 08:06:25

그래픽 = 뉴시스DB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3분께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 반변천에서 A(90대·여)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당시 A씨는 수심 1m 미만의 물속에서 아들에게 안겨 있는 상태였다.
며느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치매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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