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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5급·외교관후보자 400명 합격…최연소 '2006년생'

등록 2026.10.29 18:00:00수정 2026.10.29 19:54:24

5급 합격자, 30일~내달 2일 채용후보자 등록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동작구 소재 학교에 설치된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5.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동작구 소재 학교에 설치된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5.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총 400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6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1985년생으로 모두 과학기술직에서 나왔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29일 공개했다.

5급 공채 합격자는 과학기술직 101명, 행정직 259명 등 360명이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는 40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과학기술직과 행정직이 각각 27.8세, 외교관후보자가 27.5세다. 최연소인 2006년생 합격자는 1명, 최고령인 1985년생 합격자는 2명이다.

5급 공채 합격자는 남성 241명(66.9%), 여성 119명(33.1%)이다. 직군별로 과학기술직은 남성 85명(84.2%), 여성 16명(15.8%), 행정직은 남성 156명(60.2%), 여성 103명(39.8%)으로 집계됐다.

외교관후보자 합격자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20명으로 절반씩을 차지했다.

5급 공채 합격자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스템에 게시된 채용후보자 등록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합격자는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약 1년간 교육과정을 거친 뒤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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