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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보정도서관 6개월…독서·문화·휴식공간 자리매김

등록 2026.10.29 09:12:27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하루 평균 2800여명 방문

[용인=뉴시스] 보정도서관 디지털존(사진=보정도서관 제공) 2026. 10.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보정도서관 디지털존(사진=보정도서관 제공) 2026. 10.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지난 4월 문을 연 용인시 보정도서관이 개관 6개월 만에 하루 평균 2800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휴식 공간으로 부상했다.

용인시는 보정도서관이 개관 이후 시민들이 몰리는 것은 중앙 중정 조망, 디지털 명화 감상이 가능한 아트월, 야외 휴식 공간 등 감각적인 시설과 이용자 편의성을 확충한 점을 요인으로 분석했다.

보정미르휴먼센터 4층(연면적 2598㎡)에 들어선 보정도서관은 약 4만2600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으며, 보정동·죽전2동 주민 5만3000여 명의 밀착형 문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회복'을 메인 테마로 정하고 회복서재·보정길·책솔길 등 특화 공간을 운영하는 한편, 인문학 강좌를 비롯한 57개 프로그램에 6100여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보정미르휴먼센터 내 노인복지관, 영유아 체험실 등 입주 기관 및 지역 문화단체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주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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