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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노사, 성북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보수·물품 기부

등록 2026.10.29 14:47:28

주거환경 개선사업…노사 30명 봉사

[서울=뉴시스] 심우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기획경영본부장(왼쪽)과 이호진 영락모자원 원장이 지난 28일 후원 물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우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기획경영본부장(왼쪽)과 이호진 영락모자원 원장이 지난 28일 후원 물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노사가 함께 서울 성북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영락모자원을 보수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 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의 노후 공간을 개선하는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전날 진행됐다. SH 노사 30명과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우리은행이 사업을 후원했다.

봉사자들은 실내 벽지를 새로 바르고 낡은 장판을 철거한 뒤 새로 시공했다. 담장을 도색하고 야외 놀이공간의 노후 매트도 철거했다.

SH는 영락모자원을 포함한 서울시 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5곳을 대상으로 올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별 여건과 필요에 맞춰 노후 공간을 보수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할 계획이다.

영락모자원에서는 시설 보수와 함께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물품 기부도 이뤄졌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임직원의 공무 출장 등으로 적립된 것을 말한다.

기부 물품은 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영락모자원에 입소한 19가구 46명과 시설 직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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