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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1명 추가…총 24명

등록 2026.10.29 14:28:46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신청자 1명에 대한 자활지원을 최종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현재까지 파주시로부터 자활지원을 받고 있는 성매매 피해자는 총 24명으로 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성매매피해자가 조례에 따라 자활지원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활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피해자에게는 최대 2년간 생활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 총 5020만원이 지원된다.

또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경우에는 매월 10만원씩 추가 생계비도 함께 지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성매매 집결지 해체 이후에도 피해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피해자들이 스스로 삶의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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