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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전국 유일 '충무공이순신연구소' 개소

등록 2026.10.29 15: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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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는 베리타스홀에 '충무공이순신연구소'의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전국 유일 이순신학과의 교육·연구 기반을 전문적인 학술 연구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가톨릭대는 2021년 서울여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전국 최초로 대학원에 이순신학과를 개설했다.

충무공이순신연구소는 이순신 관련 고전 문헌과 사료의 발굴·고증·번역을 비롯해 역사·문학·정책학 분야의 학제적 융합 연구를 추진한다.

또 충무공의 병법과 리더십을 현대의 조직 관리, 공공 리더십, 기업 경영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하고 이순신 관련 문화콘텐츠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성한기 총장은 "충무공이순신연구소가 연구자 간 협력과 지식 공유를 통해 이순신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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