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추미애, 지페어 참석…"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 되길"

등록 2026.10.29 16:01:13

29~31일 킨텍스서…480여 개사·600여 개 부스 참가

내수 판로 확대·수출 촉진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지페어 코리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지페어 코리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세계시장에 선보이는 국내 대표 수출 전문 전시회인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26·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가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추 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자신의 제품을 간절하게 설명하던 중소기업인을 만난 일화를 소개하며 "좋은 제품 하나를 세상에 내놓기까지 수없이 고치고, 시험하고, 다시 만드는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중소기업 제품이 제대로 평가받고, 오늘의 상담이 내일의 계약으로, 첫 거래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페어 코리아'에는 480여 개 기업이 6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뷰티·푸드·리빙·테크 등 4개 품목관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K-뷰티·K-푸드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해외바이어와 국내 유통 관계자 600여 명에게 경쟁력 있는 제품을 소개하고, 참가기업의 수출과 내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추 지사는 개막식에 이어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어워즈존'을 찾아 전시제품의 특징과 경쟁력을 확인했다. 기업부스에서는 재활용 소재로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을 살펴보고, 인공지능(AI) 기반 눈 건강 자가 진단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지페어 코리아 2026'은 오는 3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