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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경찰청, 급변하는 수사환경 대응…역량강화 연수

등록 2026.10.29 16:27:15

29~30일 전국 수사경찰관 200여명 참여

변화하는 수사 환경 대응 역량 강화

형사사법체계 개편…주요 대응사례 공유

해양경찰청 제공

해양경찰청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해양경찰청이 급변하는 수사환경에 대응하고 해양수사의 공정성과 신속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수사경찰관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해양경찰청은 29~30일 전국 수사경찰관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 수사경찰관 역량강화 연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급변하는 수사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해양수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수사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현안과 형사사법개혁의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현장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변화하는 수사환경에 맞는 해양수사의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현장 수사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형사사법체계와 수사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새로운 제도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고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책임 있는 수사를 통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변화하는 수사환경 속에서도 원칙을 준수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양경찰 수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해양경찰청은 앞으로도 수사관에 대한 처우 개선과 체계적인 교육,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수사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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