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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日 오릭스 마무리캠프에 최유찬 등 유망주 4명 파견

등록 2026.10.30 15:22:44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11월1일부터 일본 고치현 동부 야구장에서 열리는 일본 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의 마무리 캠프에 이송찬, 김찬민, 최유찬, 권다결 등 4명을 파견한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10.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11월1일부터 일본 고치현 동부 야구장에서 열리는 일본 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의 마무리 캠프에 이송찬, 김찬민, 최유찬, 권다결 등 4명을 파견한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10.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일본 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의 마무리 캠프에 유망주 4명을 파견한다.

KIA는 오는 11월1일부터 일본 고치현 동부 야구장에서 열리는 오릭스 마무리 캠프에 투수 3명(이송찬·김찬민·최유찬), 포수 1명(권다결), 코칭스태프 3명 등 총 7명이 합류해 함께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KIA 선수단은 11월18일까지 18일 동안 일본 프로야구를 경험하며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일본 파견에 나서는 투수 이송찬, 김찬민, 최유찬은 모두 아직 1군 무대를 경험하지 못했다.

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80순위로 올해 KIA 유니폼을 입은 최유찬은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거쳐 18경기에 등판해 2승 7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포수 권다결은 데뷔 시즌이었던 2021시즌 1군에서 5경기에 나서 타율 0.222를 기록했다. 이듬해 2022시즌엔 2경기에 나서 안타 1개를 기록했다.

KIA는 유망주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성장 가능성을 넓히고, 선진 야구의 육성 시스템을 체득해 구단의 육성 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파견을 기획했다.

KIA 관계자는 "선수단에 선진 야구 훈련 및 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향후 해외 구단과의 국제 교류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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