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튀르키예 정상회담, 흑해 곡물항로 유지· 강화 합의 -- 젤렌스키
등록 2026.11.01 06:57:19수정 2026.11.01 07:00:25
10월 31일 이스탄불 방문, 에르도안 대통령과 긴급회담
양국이 흑해 곡물수출항로 확보, 기능 강화에 나설 것"
![[앙카라=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025년 2월18일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공동 기자회견 후 악수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넓은 의미의 유럽"이라며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유럽이 포함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2026. 11.01.](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0116929_web.jpg?rnd=20250219083035)
[앙카라=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025년 2월18일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공동 기자회견 후 악수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넓은 의미의 유럽"이라며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유럽이 포함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2026. 11.01.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날 이스탄불에 도착해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만나 회담을 했다.
젤렌스키는 텔레그램 계정에 올린 발표문에서, "이번 회담이 매우 중요하고 실질적인 회담이었다"고 발표했다.
대화의 주요 내용은 식량 안보 문제를 포함해서 주로 흑해 항로와 관련된 것들이었다고 밝혔다.
"오늘 우리는 에르도안 대통령과 함께 흑해의 '곡물 항로'를 확보하고 이곳으로 부터 출발하는 수출 항로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기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젤렌스키는 적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에 따르면 양측은 새로운 합동 산업개발 및 경제관련 계획들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에너지와 각종 인프라 구축 부문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